광암면역요법2020. 2. 21. 17:11

「재발」 「전이」라고 하면 다른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재발과 전이는 본질적으로는 같은 암의 병태입니다. 
수술 전에 화상 진단 등으로 암이 원발과는 다른 부위에 확인되면  전이 」, 
수술 후 확인된 경우는 재발과 구별하고 있을 뿐입니다.

암은 처음에 생긴 원발과 원발에서 전이된 암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수술로 원발의 암을 완전히 적출되었다면 원발에서 전이는 일어나지 않습니다. 재발이 만약 수술 후 일어났다면, 그것은 이미 수술 전에 화상 진단이나 종양 마커 등에서도 알 수 없는 미세한 전이가 이미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보통 5년 생존율이라는 말을 듣습니다. 미세 전이의 대부분이 이 사이에 알기까지가 매우 증요하다고 생각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5년 지나 암세포가 확인하되지 않으면 그 암은 치유했다고 생각됩니다.수술이 끝난 시점에서 암이 나을지 낫지 않을지 확정 진단은 할 수 없지만, 이미 정해져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원격 전이에서의 재발 , 국소 재발
재발이 가장 잘 되는 장기는 간과 폐입니다. 이 장기는 혈관이 밀집하여 많이 모여 있기 때문에 그만큼 전이가 쉬운 것입니다. 소화기계의 암은 혈관 관계에서 간의 전이가 많고, 간으로 전이되면 이번에는 폐로 전이되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간과 폐의 장기는 혈관이 밀집하여 있기 때문에 암세포가 전이를 형성하기 쉽습니다.

원격 전이로 인한 재발암은, 예를 들어 폐암 수술 후 뇌와 뼈에 전이가 발견되는 경우나 유방암 수술 후 뼈 전이입니다.유방암에서는 간으로 전이될 수 있습니다.

원격 전이된 재발암의 경우, 보통 근치적 수술은 하지 않습니다.해도 소용없는 일이 많기 때문입니다. 이익보다 환자의 불이익이 더 많아집니다.  완치된다고 하면 좋겠지만 정말 적은 수치입니다.

일반적으로 폐 전이와 간 전이가 인정된 환자의 대부분은 검사에서 발견된 전이 수보다 실제 로는 많은 전이가 남아 있다고 생각됩니다. 미세한 전이이므로 CT·MRI 등으로 나타나지 안을 뿐입니다. 전이가 인정된 경우는 이미 전신에 미세암이 있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국소 재발은 수술과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 물론 가능한 한 수술 중 신속병리 검사는 하고 있습니다만, 충분히 암부위를 제거하지 못했기 때문에 수술 후 원발 장기나 림프절에 재발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복막 파종, 흉막 파종 등은 국소 재발로 취급되고 있습니다만, 치료 상으로는 원격 전이와 동일하다고 간주됩니다. 파종이 일어나고 있는 경우는 일반적으로 적극적인 치료는 하지 않습니다. 원격 전이와 국소 재발, 압도적으로 원격 전이가 많습니다. 수술 전에 검사를 해도 원격 전이를 알 수 없다는 것이 됩니다.

재발암의 치료는 매우 어렵습니다
재발로 확진을 받게 되면 대부분의 경우 항암제 치료를 받게 됩니다. 환자도 의료인도  통상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환자도 거부하는 일도 없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여 버리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재발 및 전이가 발견된 시점에서 치유는 어렵다는 것입니다.

암 세포 성장 과정


▶암은 10년 이상 시간을 가지고  initiator, promotion, Progression등 단계를 거쳐서 발생합니다
「이니시에이터」 발암물질이 정상적인 세포에 작용하여 유전정보에 오류를 일으키는 단계입니다. 
「프로모션」 변이를 받은 세포의 암화를 촉진하는 인자를 말합니다.

이니시에이터에 의해 DNA에 상처를 입은 이형성 세포(잠재 종양 세포)는 프로모션의 작용이 없으면 그대로 숨어 있습니다.

「프로그레션」 자체에는 정상세포를 발암시킬 수 있는 힘이 없습니다. 어느 시기에 암세포가 급격하게 증식 「프로그레션」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1g이하의 암 세포에는 수술 후 보조 화학 요법을 해도 고형암의 경우 유용성은 없습니다. 화학요법은 프로그래션한 경우 내성이 생길 때까지 부작용이 있지만 몇 주 동안만 증식을 억제할 수 있습니다.

분열 속도도 동일하지 않고, 항상 배로 증가하는 것도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암세포가 증식 과정에서 면역을 시작하여 몸 안의 다양한 발암을 억제하는 기구에 의해 암세포의 모든 것이 증식 되는 것도 아닙니다.


▶미세암을 알수 있는 검사와 치료가 필요.
최근에는 기술의 발달로 암 초기 진단으로 발병하기전의 미세암을 발견할수 있는 치료 방법이 재발 예방의 한 대안으로 각광 받고 있습니다.

CTC검사는 영상에서 발견되지 않는 미세암을 검사할구 있는 최근의 검사 방법입니다. 약 7-10cc의 혈액으로 발병하기전의 미세암을 검사하는 방법으로 최근 일본에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암 발병전으 검사로도 사용하지만 수술후 표준치료후 암 재발 유려가 되는 환자분들에게서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여기서 CTC검사후 미세암이 존재할경우 CTC광면역을 이용하여 암 재발예방을 위한 치료가 시행되고 치료 종료후 다시 미세암 수량을 측정하여 암 재발예방 가능성을 열어주었습니다.

 

암 재발 예방 사이트

https://i1001.cafe24.com/

 

Clinic - i1001

EPR t스템을 이용한 광면역시스템, EPR유전자 암치료 시스템, EPR CTC CSC 암예방시스템, EPR 항암제 투여 시스템의 최신 요법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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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 010-9002-7406

Posted by 일본암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