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자'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20.02.23 유전자 암치료
암유전자치료2020. 2. 23. 16:00

암을 억제하는 유전자 작동에 주목의 최신 치료

「DNA스위치」의 연구가 가장 진행되고 있는 것은 암 연구의 분야입니다.최첨단의 분석 기술에 의해서 암환자의 DNA를 자세하게 조사했는데, 「암을 억제하는 유전자」는 제대로 가지고 있는데 무슨 이유인지 기능을 하지 않는 사람이 많이 있는 것이 판명 하였습다.

그 원인은 DNA의 스위치가 꺼져 있기 때문이라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그래서 스위치를 켜는 약을 개발하고 암을 치료하려는 시도가 시작되었습니다.


DNA에 직접 작용하는 놀라는 약
우리 몸 안에서는 DNA가 손상되거나 함으로써 세포가 비정상적으로 증식해 버릴 수 있습니다.그걸 내버려 두면 암이 되어 버립니다.그럴 때 활약하는 것이, 「암을 억제하는 유전자」. 세포의 비정상적인 증식을 억제하는 물질을 만드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본래, 이 「암을 억제하는 유전자」를 태어나면서 가지고 있어 암의 발병을 날마다 억제해 주고 있습니다.그러나 암환자의 경우 어떤 원인(생활습관이나 노화 등)으로 「암을 억제하는 유전자」가 엉망으로 되어 DNA의 스위치가 꺼져 암이 발병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스위치를 끄는 열쇠를 쥐고 있는 것이「DNA 메틸화 효소」라는 물질입니다.

거기서, 이 「DNA 메틸화 효소」를 컨트롤 하고, 「암을 억제하는 유전자」의 스위치를 온으로 되돌림으로써의 암을 치료하자는 약이 개발되고 있습니다. 가장 먼저 등장한 것은 「아자시티딘」이라고 불리는 약입니다.아자시티딘은 DNA를 구성하는 염기 중 하나인 시토신과 흡사한 화학구조를 하고 있습니다.그래서 암세포가 분열돼 DNA가 복제될 때 무려 그 DNA 속에 시토신 대신 들어가게 됩니다.

그러면 DNA 메틸화 효소가 와도 DNA에 메틸기를 붙일 수 없게 되고, 그 결과 DNA가 영향을 받지 않게 됩니다.즉, 「암을 억제하는 유전자」의 스위치가 차단되지 않고, 정상적인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것입니다.


실용화되기 시작한 「DNA 스위치」를

 바꾸는 약
「아자시티딘」은, 우선 백혈병(혈액암)의 일종으로 여겨지는 「골수이형성 증후군」이라고 하는 병으로 효과를 인정받아 일본에서도 이미 치료약으로 승인되었습니다.

게다가 미국의 존스·홉킨스 대학에서는, 폐암의 치료에 이용하는 임상 시험이 진행되고 있어 효과가 확인되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또, 일본에서도 새로운 임상시험이 시작되고 있습니다.그것은, 일본내에서 대략 7000명 정도의 소아암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였습니다. 아직 자세한 메카니즘은 불명하지만, 소아암의 상당수는, 「암을 억제하는 유전자」의 스위치가 왜인지 꺼져있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거기서, 오사카시립 종합 의료 센터나 국립 암 센터등이 중심이 되고, 그 스위치를 온으로 되돌리는 약의 임상 시험을, 2018년 10월부터 대략 3년에 걸쳐 실시 하였습니다.

이 임상시험에서는, 「아자시티딘」과 매우 유사한 구조를 가진 「데시타빈」이라고 하는 약을 사용하고 있습니다.이 약들은 모두DNA 메틸화 효소를 조절하여 DNA 스위치를 온으로 되돌리는 기능을 합니다.또한 DNA 스위치를 전환하는 구조에는 「DNA 메틸화 효소」에 의한 것 이외에도 다양한 메커니즘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DNA 스위치를 바꾸는 약도 이들 메커니즘에 따른 여러 종류가 개발되고 있어 유방암이나 대장암 등 많은 암에 대한 연구가 전 세계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약은 「암을 억제하는 유전자」의 기능을 정상으로 되돌리는, 지금까지 없는 작용을 가지기 때문에, 항암제나 면역 요법등의 종래의 치료법과도 조합하는 등, 새로운 치료 효과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기대되고 있습니다.

현재에서 많은 새로운 억제 유전자 치료제가 개발 및 치료 단계에서 사용중에 있으며 유전자 억제로 인한 근본적인 유전자 암 치료는 다른 치료제와 병행하여 많은 의료 기관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Posted by 일본암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