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K세포-NKT세포치료2020. 2. 20. 22:17

 

초고활성 NK세포 200억개 최대

암의 발생은 유전자 이상으로 발생합니다.  유전자 이상으로 발생한 암세포는 우리의 면역력으로 매일 매일 제거하여 건강은 삶을 살아갈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노령이나 스트레스로 인한 면역력저하는 암을 증식하는 요인이 됩니다.

면역력이 저하되면서 암은 서서히 암세포끼리 뭉쳐서 세력을 키워 나가게 됩니다. 이시간이 약 5년에서 10년 정도 소요 됩니다.

 

5년 전에 암을 발견 할수 있으면 최상의 방법이라 생각되지만 이때는 영상으로 발견할수 없습니다 ,

최근에는 기술의 진보로 사전에 암의 진행을 발견하는 방법도 있으나 아직 잘 알려지지 않았고 가격도 매우 고가 입니다.

 

간단히 생각하면 일단 암으로 진단된 가장 먼저 기초 적으로 해야 할것이 유전자 이상은 유전자를 수복하여 자연 사멸 할수 있도록 즉 원상 복귀하여 자연적으로 사멸 하게 만드는 방법이 있습니다.

유전자를 원래의 정상 세포로 돌리는것입니다 

 

다른 한가기 방법은 면역력 저하로 인하여 암세포를 공격하지 못하는 면역력을 정상으로 되돌리는 방법입니다.

간단하게 생각하면 정상으로 만 돌아간다면 생겨난 암세포를 제거할수 있다는 간단한 상식 입니다.

 

하지만 안타갑게도 면역력이 정상적으로 되돌와도 그다지 많은 효과를 얻을 수없습니다. 그효과를 얻기위해서는 정상인 경우 보다도 50%를 더 향상시킨 150% 정도 되어야 면역력이 제되로 기능을 발휘할수 있습니다.

 

왜 그정도 면역력이 상승 되어야 할까요....

사람이 아직 암으로 진단되지 않았을 경우에는 아직 미세암으로 세력이 약하여 보통의 면역력으로만도 암세포를 제거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암이 형성된이후에는 암세포의 세력이 미세암하고는 다르기때문이 보통의 면역력으로는 암세포가 간단히 제거 되지는 않습니다.

 

그리하여 면역력을 올리는데는 대량의 세포와 고활성의 면역세포를 투여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특히 일부 에이젼트에는 수량이 많이 나오면 활성도 약하다는 설명을 하는데 그런것을 구체적으로제시를 하지는 못합니다.

 

기본적으로 세포를 배양하고 활성도등 면역력을 검사하여 세포수와 그외의 면역력을 확인 하는것 좋습니다.

 

면역세포는 자연 면역과 획득면역이 있습니다. 자연면역은 우리편이 아닌 모든것을 이물질로 판단하여 적으로 간주 합니다. 하지만 획득면역세포는 상대방의 정보를 알지못하면 암세포를 공격하지 못합니다. 하여 자연면역세포롤 대량으로 투여하여 1차 면역력을 향상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1차 면역력이 향상되어 치료의 효과가 있다고 판단 되었을 경우 수지상세포를 투여하여 아브스라코팔의 효과를 기대할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1차적으로는 자연면역을 투여하여 면역력으 향상 시카는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유전자 레벨에서 암의 원인이 되는 유전자로인한 유전자 수복과 RNA수복으로 유전자 변이에 대한 치료도 한가지 암치료의 기본이라 할수 있습니다.

 

면역치료에서 대부분의 의료 기관에서 1회의 세포 배양수는 약 20억-30억개 많은 곳이 약 50억 정도이라고 하는곳도 있습니다. 하지만 자연면역세포는 1회 투여가 약 100억 이상 투여하는것이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앞에서 말씀드렸드이 우리의 정상의 몸의 경우와 달리 아주 강력한 고형암이 형성되어 아주 강력한 군대를 대량으로 투여 하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유전자 레벨에서도 복수유전자와 miRNA의 복수의 투여가 중요합니다. 유자의 대부부의 억제 유전자로 사용하지만 전이와 증식에 관여하는 유전자도 같이 투여하여 각각의 기능을 하는 유전자를 복수로 투여하는것이 암치료의 가장 기본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암치료의 기본은 먼저 몸의 컨디션을 최상으로 유지하여야 다른 약물치료에서도 효과를 극대화를 할수 있습니다.

 

암 치료에 연락 문의 주시면 환자분에 맞는 치료방버을 안내하여 드리겠습니다.

 

문의

010-9002-7406

02 517 5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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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본암치료